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관련 뉴스/2021년 (문단 편집) == 8월 == 8월 1일 [[김여정]] 부부장은 지금과 같은 중요한 반전의 시기에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은 남북관계의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할 수 있다며, 8월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한 남측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히며 한미훈련의 취소를 촉구했다. '''8월 2일 북한의 지령을 받고 F35 도입 반대시위를 했던 3명이 구속되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regional/chungcheong/2021/08/03/Y4S3FVVTERHJ5MROLEUNFYBGK4/|#]] 자세한 내용은 [[F-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]] 참조.''' 8월 3일, [[국가정보원]]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조치를 [[김정은]]이 요청했다고 밝혔다. [[https://m.insight.co.kr/news/351717|#]] 그러나 [[통일부]]는 "통신연락선 복원은 어느 일방이 먼저 요청한 것이 아니다"라는 입장을 밝히며 "양측이 서로 충분히 협의하고 합의한 결과였다"라고 설명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575497|#]] 8월 9일 북한인권정보센터(NKDB)가 올해 북한인권백서, 북한종교자유백서를 발간하지 않기로 했다. NKDB는 백서 미발간 의사를 밝히면서 "올해 처음으로 두 백서 발간 계획이 무산된 것"이라며 "지난해 [[통일부]]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하나원(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) 조사 불허 방침이 주 원인"이라고 주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10655129|#]] 8월 10일 김여정 부부장은 [[내로남불|"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다"]]며 [[어쩌라고|"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"]]고 밝히며 또 한미훈련을 비난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589537|#]] 그리고 이 발언 직후 7월 27일에 연결되었던 남북 통신연락선을 이용한 통신이 다시 중단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10658565|#]] 8월 17일, [[이스라엘]]에서 [[북한]]이 [[레바논]] 무장단체인 [[헤즈볼라]]와 [[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]] 통해 1천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어 '''[[땅굴]] 기술을 수출'''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602288|#]] [[안토니우 구테흐스]] 유엔사무총장이 북한 당국의 코로나 봉쇄로 주민들의 식량사정과 인권 침해가 더욱 악화됐다고 비판했다. 현재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 인구는 1060만명으로 추정되는데,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/국가별 대응/아시아/북한|북한의 막무가내식 국경봉쇄]]로 아이들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635192|#]] 북한이 독도 인근 수역에 불법 침입을 시도하는 일본에 대응하는 해양권 고수 협의회를 열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612949|#]] 북한이 지난 7월 초 이후 [[녕변원자력연구소]]을 재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[[국제원자력기구]](IAEA)가 밝혔다. IAEA는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이 영변의 [[플루토늄]] 원자로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평가하고 "7월 초부터 [[원자로]]에서 냉각수 방출 등 여러 징후가 있다"고 밝혔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62856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